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미래의 꿈을 향해..
현재 호텔제과제빵 학과 휴학중인 사람입니다 전문대입니다 조리가 좋아 이쪽 계열로 오게 되었는데 손목 악화 이슈로 조리(주방)쪽으론 무리일 거 같아 다른길을 찾고 있습니다 f&b 매니저나 소믈리에 그런 쪽으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 개념 기초 등등을 알고싶고 배우고싶은데 그런 쪽으로 일을 하고 계시거나 개념이 탄탄하신 분 계실까요?
2026.04.14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방향이면 FB 매니저는 매장 운영 쪽에 더 가깝고 소믈리에는 주류 특히 와인 서비스와 추천에 더 집중된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FB 매니저는 홀 서비스 흐름, 재,고 인력, 응대, 매출 관리까지 같이 보는 경우가 많아서 주방을 직접 오래 쓰기 어려우시다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소믈리에는 와인 품종 산지 숙성 방식 보관 서빙 온도 잔 선택 같은 기본기를 먼저 잡아두시면 좋고 현장에서는 테이스팅 표현보다 고객에게 쉽게 설명하는 말솜씨가 더 중요하게 쓰입니다. 배우실 때는 호텔 식음료 쪽 용어를 먼저 익히시고 커피, 음료, 디저트, 와인까지 넓게 보시면 진로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현장에서는 오더 테이킹, 브레이크 타임, 세팅, 클로징, 리커버리, 업셀링 같은 용어를 자주 쓰고 식음료 쪽은 서비스 마인드와 체력도 같이 봅니다. 손목 부담이 크시다면 주방보다 홀 관리 쪽으로 가는 것이 현실적일 수 있으니 전문대 재학 이력도 충분히 살릴 수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호텔 식음료 부서 아르바이트나 단기 현장 경험을 먼저 쌓아보시구요. 그러면서 소믈리에 과정이나 바리스타 와인 기초 교육을 병행하시면 방향을 잡기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F&B 매니저는 호텔·레스토랑에서 매장 운영(매출, 인력, 서비스 품질, 재고)을 총괄하는 관리직이고, 소믈리에는 와인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페어링·추천·서비스를 담당하는 직무입니다. 용어는 테이블 서비스(FOH), 백오브하우스(BOH), 테이스팅 노트, 바디감, 타닌, 디캔팅, 페어링 등이 기본입니다. 실무는 호텔 F&B 운영 매뉴얼과 와인 기본서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조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F&B 매니저나 소믈리에로 방향을 전환하신다면 직접적인 주방 업무보다는 서비스 기획과 와인 큐레이팅 등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관리자로서의 역량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소믈리에는 단순한 와인 지식을 넘어 음식과의 마리아주를 제안하는 전문가이므로 조리학과에서 배우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는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우선 와인에 대한 기초 개념을 잡기 위해 WSET와 같은 국제 공인 자격증 과정을 공부하며 관련 용어를 익히고 호텔이나 파이닝 레스토랑의 홀 서비스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에서 고객 응대 흐름과 재고 관리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매니징 감각을 익힌다면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미식 전문가로서 본인의 꿈을 멋지게 펼쳐나가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조리에서 F and B로 방향을 바꾸는 선택은 충분히 현실적이며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주방 경험이 있으면 식재료 이해와 서비스 연결 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매니저나 소믈리에 직무에서 높게 평가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현장 아르바이트나 인턴으로 서비스 흐름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동시에 와인 기초, 메뉴 구성, 고객 응대 용어를 병행해 공부하시면 됩니다. 자격증보다 실제 서비스 경험과 스토리가 더 큰 경쟁력이 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커리어 고민
현재 반도체 패키지 품질 신뢰성 평가 업무 1년 경력이 있는데 면접에서 1지망 2지망에도 없던 생산기술로 직군 전환 제의를 받았습니다. 직무가 변경되다 보니 1년차 입장에서 가는게 맞는지 좀더 여기서 커리어를 쌓아하는지조언 부탁드립니다. 품질로 2년까지 경력을 쌓아 품질을 계속 준비한다. vs 어느 회사는 품질to가 적기에 생산기술 직무로 바꿔 회사 네임드와 연봉을 올린다. <정리> -현 회사 외국계, 야근 없음, 오피스 직무,워라벨 좋음, 직무 적성에 맞음, 연봉은 5천 내외 (고향과 가까움) -직무 전환 제의 회사(LG계열사) 중고신입으로 품질 지원 했지만 면접에서 서류에서 지망하지 않았던 생산기술로 직군 전환 연봉은 성과 합하면 기존 직장보다 천~천 300정도 더 받는 것으로 추정(대신 고향과 멀어짐) 생산 기술 직무 후기를 보면 워라벨이 없고 야근 주 3회 이상에 주말 출근도 필요하면 해야한다는 후기가 많음.
Q. 2차면접 자기소개
어떤 답변이 더 첫인상이 좋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1. 안녕하세요. 00기업 디자이너 직무에 지원한 000입니다. 자수 스크런치 펀딩 프로젝트를 통해 모티브 선정, 컬러 구성, 원가와 구색을 고려한 상품 기획 전반을 경험했습니다. 그 결과 인기 펀딩에 선정되었고,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운 결과물이 아니라 고객의 선택과 브랜드 이미지까지 연결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브랜드 감도와 고객 경험을 함께 고민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겠습니다. 2.안녕하세요. 00기업 디자이너 직무에 지원한 000입니다. 실루엣과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광택과 드레이프성 등 컨셉에 맞는 소재를 셀렉하였습니다. 세련된 여성미를 표현하고 , 허리선 수정과 같은 피팅 과정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해왔습니다. 여성이 언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지 미묘한 디테일을 찾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넘어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Q. 질병으로 인한 공백기 3년
안녕하세요. 군대에서 디스크가 터져서 3년동안 재활하느라 휴학을 하고, 지금은 복학해서 학교 문제없이 잘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졸업 후에 나이가 29이 되는데 면접 시에 공백기 혹은 긴 휴학에 대해 반드시 질문이 들어올 텐데 솔직하게 답변을 해야될지 너무 고민입니다. 코멘토 상담 사례들 다 검색해보면 질병으로 인해 공백기 생긴것도 솔직하게 말하면 되고, 지금은 회사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된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는데 제 주변에선 (대기업 현직자 포함) 몸이 아팠던 사람은 리스크 덩어리인데 어떤 기업에서 써주겠냐고, 다른 대답을 준비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기업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재활하느라 3년 휴학했다고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고시 준비한다고 3년 투자했고 미련없이 그만뒀다고 해야할까요? 정말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